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제목 : 옛 그림, 다시보기
일시 : 2013.11.01(금) - 11.15(금) 일요일 휴무
내용 :

그 동안 세상은 발전만을 지상의 과제로 삼고, 앞, 뒤 돌아보지 않고  

미래 지향만을 덕목으로 삼고 달려왔다. 

그 결과, 우리의 삶은 엄청난 부작용과 재해에 부딪히게 됐다.

‘미술분야’도 마찬가지다.

열정적 실험 작품들이 미적시각 확대에 크게 기여한것도 사실이지만 지나친 상업주의와 본질을 파헤친다는 명목으로 비조형적 추악한 형태로 여과없이 무방비 상태로 표출해 왔다.

이 전시회는 궤도를 벗어난 ‘미’의 현 상태를 다시 음미해 본다는데 의미를 두었다.

출품작가 / 겸재 정선, 우봉 조희룡, 현재 심사정,

오원 장승업, 단원 김홍도, 학산 윤제홍,

허주 이징, 석파 이하응, 자하 신위 등

총 20여점의 고서화가 전시된다.